“괌이 이렇게 싸다고?” 에어서울, 인천~괌 노선 재개 기념 ‘파격 특가’

에어서울이 인천~괌 노선 재운항을 기념해 항공권과 숙박을 결합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9월 30일까지 예약 가능한 이번 이벤트는 편도 항공권을 11만 6,800원부터 제공하며, 현지 프리미엄 호텔 숙박까지 최대 42%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올가을과 겨울 괌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기회가 되고 있다.

 

항공권, 특가로 괌 하늘을 열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항공권이다. 인천~괌 노선 편도 항공권을 최저 11만 6,800원부터 제공하며, 10월 26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탑승이 가능하다.

재운항 후 매일 운항되는 항공편은 안정성과 편안함을 강조하고 있으며, 23kg 수하물 2개까지 무료 위탁이 가능해 장기 체류나 가족 여행객에게 특히 유리하다.

 

숙박, 현지 프리미엄 리조트 최대 42% 할인

괌 현지에서의 숙박 혜택도 풍성하다. PIC 괌, 더 츠바키 타워, 힐튼 괌 리조트&스파, 호텔 닛코 괌, 리가로얄 라구나 괌 리조트 등 대표적인 프리미엄 호텔 숙박 요금이 최대 42% 할인된다.

여기에 호텔별로 공항-호텔 간 샌딩 서비스, 얼리 체크인, 부가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이 마련되어 있어 편안한 여행을 누릴 수 있다.

 

예약부터 혜택까지, 지금이 바로 괌 여행 타이밍

예약은 에어서울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9월 30일까지 가능하다. 항공권뿐 아니라 호텔상품과 현지 여행 안내까지 종합적으로 제공해 개별 여행객뿐 아니라 커플, 가족, 단체 여행객 모두에게 유용하다.

특히 추석 이후 여행을 계획하거나 겨울 휴양지를 찾는 사람들에게는 괌이 더없이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합리적 가격+프리미엄 서비스, 괌 여행 재발견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히 저렴한 항공권에 그치지 않고, 호텔과 현지 서비스까지 결합해 괌 여행을 한층 스마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합리적인 가격과 품격 있는 리조트 혜택, 안정적인 항공편 운항까지 더해져 여행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괌 여행을 꿈꾸고 있다면 9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에어서울 프로모션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