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주)여행신문, 영문 홈페이지 개설


                                                                  (주)여행신문 영문 사이트  / 캡처
                                                                  (주)여행신문 영문 사이트  / 캡처


(주)여행신문이 여행신문과 여행잡지 트래비의 여행 콘텐츠를 아우르는 영문 홈페이지(en.travie.com)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이번 영문 홈페이지 론칭은 K팝을 비롯한 한류 콘텐츠가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으면서 한국 관광에 대한 해외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전략적 결정입니다. 이에 본지는 그동안 축적한 양질의 콘텐츠를 외국 독자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영문 홈페이지를 구축했습니다.


영문 홈페이지는 매일 업데이트 되며 여행신문의 관광산업 전문 뉴스와 트래비가 현지 취재한 생생한 여행 정보를 모두 영문으로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한국 관광에 관심이 있는 관광업계 관계자와 해외 언론에 최신 동향을 전하고 한국을 여행하려는 외국인들에게는 실용적인 여행 가이드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