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으로 ‘버블캉스’ 떠나자! 참가비 무료 ‘경북도청신도시 버블런’ 즐기는 법

버블런이 진행될 패밀리파크 물놀이장. [ⓒ네이버 플레이스 ‘패밀리파크 물놀이장’
버블런이 진행될 패밀리파크 물놀이장. [ⓒ네이버 플레이스 ‘패밀리파크 물놀이장’

올여름, 경북 예천군 경북도청신도시가 시원한 물과 거품으로 물든다. 오는 8월 23일 토요일, 패밀리파크 물놀이장에서 ‘2025 경북도청신도시 버블런’이 열린다.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총 1,000명의 참가자가 온몸으로 거품을 맞으며 달리는 런 페스티벌, 물총싸움, 버블쇼,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안전요원과 의료진이 상시 대기해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여름 대표 친환경 축제로 자리 잡았다.

 

거품 속을 달리는 짜릿한 버블런

버블런 코스를 통과하는 아이들의 모습이다. [ⓒ청춘문화기획단 실장 황예진]
버블런 코스를 통과하는 아이들의 모습이다. [ⓒ청춘문화기획단 실장 황예진]

‘버블런’은 참가자들이 거품이 가득한 코스를 달리며 시원한 여름을 만끽하는 체험형 이벤트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함께 뛰고 웃으며, 거품 속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이 축제의 하이라이트가 된다. 참가자들은 반팔·반바지 등 편한 복장을 착용하고, 여분의 옷을 준비해 더욱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

 

시원함을 더하는 워터건 대전과 버블 매직쇼

물총을 겨누며 즐기는 참가자들의 모습이다. [ⓒ청춘문화기획단 홍지윤]
물총을 겨누며 즐기는 참가자들의 모습이다. [ⓒ청춘문화기획단 홍지윤]

1부와 2부에는 거품 달리기 외에도 ‘워터건 대전’이 열려 참가자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쏘며 무더위를 날린다. 이어 전문 공연팀이 선보이는 ‘버블 매직쇼’에서는 특수효과로 만들어진 대형 비누방울과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져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무대 위 열기를 더하는 축하공연과 먹거리

무대 공연을 관람하는 축제 현장 전경이다. [ⓒ청춘문화기획단 홍지윤]
무대 공연을 관람하는 축제 현장 전경이다. [ⓒ청춘문화기획단 홍지윤]

행사 후반부에는 인기 가수와 퍼포머가 무대에 올라 여름밤의 열기를 더한다. 현장에는 체험부스와 푸드존도 운영돼 다양한 놀이, 기념품, 먹거리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축제를 찾은 가족과 친구들은 공연과 함께 미니 피크닉을 즐기듯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참가 신청과 안전 안내

참가 신청은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닷새간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며, 1부·2부 각각 500명씩 선착순 마감된다. 잔여석과 예비 신청자는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받을 예정이다. 입장 시에는 신분증과 신청 내역 확인이 필요하며, 미성년자는 보호자 동반을 권장한다. 모든 참가자는 안전 안내를 준수해야 하며, 물놀이장 내에서 안전요원과 의료진의 관리 하에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