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 원으로 떠나는 ‘힐링 당진’, 충남투어패스의 최강 가성비 여행!

2만800원 당진 여행, 충남투어패스, 코레일관광개발, 신리성지, 면천읍성, 삽교호, 전통시장 등 키워드가 올가을 철도·버스·입장권을 모두 묶은 지역명소 탐방의 모범답안을 제시합니다. 두 차례 한정운영, 선착순 예약으로 진짜 힐링여행 열차가 출발합니다.

 

열차·버스·입장권·체험비·음료까지 한 번에 ‘올인클루시브’

코레일관광개발이 충청남도, 충남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하여 선보인 ‘힐링 당진’ 투어는 서울~경기권 5개 서해선 역(서화성·화성시청·향남·안중·인주)에서 자유롭게 탑승해 한국 천주교 대표 순례지 ‘신리성지’, 삽교호랜드·대관람차, 오랜 성곽이 남아있는 ‘면천읍성’, 지역 전통시장 등을 단 하루에 탐방하는 상품입니다. 포함 내역엔 열차 왕복표+시티투어버스+주요 명소 입장권+체험비+음료 제공이 모두 포함돼, 별도 경비 없이 올인클루시브 패스로 움직입니다.

 

역사+자연+시장 체험, 당진의 진짜 봄가을 여행

신리성지에선 성 김대건 신부의 탄생지 인근 성지와 한국 카타콤의 역사를, 면천읍성에서는 천년 은행나무와 고려시대 성곽길을 걸어봅니다. 삽교호에서는 서해안 경관과 놀이동산, 대관람차 야경을, 전통시장에선 당진 농수산물과 특산 음식을 현장 체험하며, 모든 일정은 QR 코드로 바로 입장·탑승 가능합니다.

 

예약 필수, 70석 한정! 당진→아산 가을 투어 인기

예약은 코레일관광개발 여행몰(‘충남’ 검색)에서 받고, 70석 한정으로 선착순 마감됩니다. 9월 27일, 11월 1일 두 차례만 운영되고, 10월 18·11월 8일엔 ‘아산 투어’(공세리성당·옹기발효음식전시관·온천시장 포함)도 추가! 단순 당일치기 이상, 지역경제 활성화와 착한 소비까지 가능한 여행 상품입니다.

교통·명소·입장·체험 모두 갖춘 ‘2만 원 당진 힐링여행’, 올가을 최고의 가성비 여행 열차에 먼저 올라타세요!